2015년 1월 9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사람들을 서로 분리시키고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은 의견이다. 만약 의견이 오류에 근거한다면, 종종 질투나 타인의 의견에 대한 잘못된 믿음 때문일 것이다. 의견의 차이가 파벌을 일으킨다. 너희는 항상 의견을 형성하기 전에 사실의 현실을 찾아야 한다. 진실을 발견하면 그것을 옹호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거기서 벗어나지 마라. 이것이 지혜이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을 읽어라 *

...너희는 아직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질투와 다툼이 있다면, 너희가 육신의 사람이 아니며 평범한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느냐?

*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