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9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너희에게 말한다. 이 나라 역사상 이렇게 정치 세력이 양극화된 적은 없었다. 한 정당은 생명, 자유 및 행복 추구를 지지하고 다른 정당은 온갖 악을 용납한다. 불행히도 너희는 대통령이 정치적이지만 정의로운 지도자가 아니고 악을 옹호하는 사람이다."

"11월 상원에서 진실에 대한 타협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이 타협은 너희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었고, 헌법 준수를 책임지게 하지 못했다."

"지금으로서는 너희 나라는 '하나 아래 한 나라'라고 말하기 어렵다; 어떤 신이 섬겨지고 있는가? 인기와 야망의 하나님인가? 확실히 생명을 창조하거나 자유를 지지하는 하나님은 아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명심해라. 내 조언에 귀 기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