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서로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각자 안에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권위 남용이나 진리의 타협을 통해 역사하지 않으신다. 직함은 내 눈에는 이러한 오류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말하려는 바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항상 너희에게 진리를 전달한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그런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열매를 살펴봐야 한다. 그들은 오직 자기 이익 - 권력 - 존경심 - 돈을 향해 명령하는가? 아니면 자신들을 따르는 자의 복지를 추구하며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가?"
"세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러한 사람들은 거룩한 사랑으로 연합을 증진시키는가, 아니면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는가? 진리의 영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 되어야 한다 - 함께 일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을 읽어보라
이제 은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령은 동일하시고, 직분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는 동일하십니다. 사역의 방식을 달리하지만 모든 일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 각 사람에게는 공익을 위하여 성령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를 말하는 능력이 주어지고, 또 다른 이에게는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식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또 다른 이에게는 동일한 성령으로 믿음을 갖게 하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시며, 또 다른 이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예언하기를, 또 다른 이에게는 영 분별의 능력을 주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 말하게 하시고, 또 다른 이에게는 방언 통역하게 하시니, 이 모든 것은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며, 각 사람에게 그 뜻대로 나누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