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 나는 각 영혼이 자신의 죄성을 진심으로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자기 인식 없이는 거룩함 안에서 나아갈 수 없다. 이것이 우리 연합된 심장의 첫 번째 방이 나머지 영적 여정의 기초를 놓는 이유이다. 첫 번째 방에서는 영혼이 나의 어머니 심장의 불꽃을 통해 내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본다. 그의 가장 두드러진 결점들이 이 불꽃 안에서 드러나고, 그는 변화하고 싶다는 은총을 받는다."

"영혼이 이 도전을 받아들인다면 개인적인 거룩함의 길로 나아간다. 모든 마음의 회심은 자신의 결점들에 대한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