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 예수,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자이다."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은 진리 안에서 살고 있지 않음을 엄숙히 말한다. 천국은 이곳과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땅에 손을 대었다. 메시지 그 자체는 영적 전쟁이다. 악한 자가 많은 소위 학자나 신학자들보다 이것을 더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는 여기서 천국의 개입을 격렬하게 반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며 계속 나아간다. 우리는 마지막 승리 때까지 함께 인내한다."
에베소서 6장 10-17절을 읽으시오:
"마지막으로 주 안에서, 그리고 그의 능력의 힘 안에서 강건하라. 악한 자의 계략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을, 권세들을, 이 어둠 시대의 세상 주관자들을, 하늘 공중권세를 가진 악한 영들의 무리를 상대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리하여 악한 날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을 다 한 후에는 굳게 서 있을 것이니라.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 복음의 신발을 신고 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들고 악한 자가 날리는 불화살들을 다 끄는 것이니라.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