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6일 화요일

복되신 성모님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

"세상의 마음을 사로잡아 악한 결정을 장려하고 죄의 진실을 거부하는 거짓의 영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제가 세상에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보내졌습니다 -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인류에게 안전한 진리의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선과 악 사이의 척도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성스러운 의로움의 정의이며, 따라서 악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저와 이 사명에 대한 반대의 강렬함에 놀라지 마십시오. 저의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라는 호칭과 메시지 자체는 세상의 마음에서 사탄의 지배력을 약화시켰습니다. 태아를 위한 로사리오는 사탄을 낙태의 왕좌로부터 몰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친애하는 자녀들아, 저의 호칭, 메시지, 사명 또는 태아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세상에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어떤 노력에서도 좌절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