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2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솔직히 말하거니와 사탄은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선한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래서 거짓 분별력을 가장하여 여기서 기도 노력을 낙담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어떤 승인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오는데, 그 이유는 세상의 마음을 찔러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회개로 이끌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천국의 개입의 유일한 목적이며 왜 이 사명이 보편적인 이유이다."

"여기 내 부르심에 순종하고 오류에는 순종하지 마라. 내 부르심에 대한 순종은 너희 믿음을 강화한다. 오류에 대한 순종은 진리를 손상시킨다. 무엇을 선택하겠느냐? 천국은 이 현현과 메시지의 진실을 지지하기 위해 여기서 심오한 은총을 제공한다."

"이 진리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자들을 따르지 마라."

사도행전 5장 29절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