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0일 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평화와 속마음의 평화를 구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겉으로 드러나는 평화는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며 마음속에도, 거룩한 사랑에 기반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평화 협정이 그런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거룩한 사랑 안에 머무르는 두 당사자 또는 국가 사이에 있습니다. 내가 '두'라고 말하는 것을 주목하세요. 만약 당사자의 절반만이 진심으로 거룩한 사랑에 기반하여 평화를 선택한다면,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불법적인 자가 이점을 취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평화를 이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