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 영성의 노골적인 예시가 바로 낙태라는 죄임을 보라고 초대한다. 그것은 수정되는 순간 생명의 현실 속에서 진실에 대한 타협이다. 낙태는 삶에 대한 범죄를 지지하는 부모부터 입법자들에게까지 권력 남용이다."

"사람이 자신의 목적에 맞게 하느님의 법을 바꿀 수 없다. 열 가지 계명이 날마다 무시당하고 모욕받고 있는데, 오늘날 하늘의 개입이 간과되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오늘 너희는 불가지론의 모든 징후를 보게 된다. 교회 출석률은 떨어지고 있다. 믿음은 이전 어느 때보다 공격받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기도와 희생을 소홀히 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기술에 열광한다."

"일반 대중은 진실을 추구할 지혜가 부족하다. 그에게 진실이 맞지 않으면 현실과 타협한다."

"내 슬픈 마음의 이러한 모든 죄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혼란스러운 자기애로 가득 차면서 악한 열매를 맺는다."

"오늘 각자에게 진실을 받아들이려는 욕망과 진실을 인식할 지혜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