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0일 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도 나는 나의 가장 슬픈 심장을 꿰뚫는 가시덤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다시 왔다. 이 가시는 진실과의 모든 타협을 상징한다. 오늘 거짓의 영은 흔하지 않은 것보다 더 일반적이다. 그것은 전염병 수준의 악성 영적인 질병과 같아졌다."

"이 불진실의 질병은 보통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신에 타격을 주며 도덕적 퇴폐와 지도력 부패를 통해 나타난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치료제이다 - 마치 페니실린과 같아서 모든 진실의 남용을 치유한다. 분명히,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거짓말이라도 나의 슬픈 심장을 더 상하게 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은 질병을 드러내고 너희에게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마음은 만약 사람들이 오늘 나로부터 전해진 내 말을 마음에 새긴다면 개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