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지금은 이 두 고통이 내 슬픈 심장에 함께 모여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분명히 봐야 한다. 진실에 대한 타협이야말로 권력 남용의 근본이다. 이러한 남용과 그에 따른 것은 순종에 대한 혼란스러운 사용이다. 여기서 나는 복종 서약을 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비록 이것 또한 종종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목자가 돌보도록 맡겨진 양들이다. 얼마나 자주 순종이 선의로 포장되어 있지만 숨겨진 이기적인 의제를 조장하는가."

"너희는 이것들이 어떻게 이 현현 장소에 영향을 미쳤는지 분명히 봐야 한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좋은 일인가?"

"지도부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스스로를 높여서는 안 된다. 지도자들은 기꺼이 경청하고, 선한 것을 장려하며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 그들의 것이 아닌. 왜 내가 내 가장 슬픈 심장의 이 계시를 이 현현 장소를 위해 남겨두었는지 보라? 이것이 바로 이곳에서 나에게 반대하는 것 – 진실에 대한 타협과 권력의 오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