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다시 한번 너희 아버지와 합일을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창조주와 하나가 되는 길은 현재 이 순간에 모든 일에서 당신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자유 의지와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대한 굴복이 필요합니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의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다시 한번 너희 아버지와 합일을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창조주와 하나가 되는 길은 현재 이 순간에 모든 일에서 당신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자유 의지와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대한 굴복이 필요합니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의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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