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이 사명은 우리 연합된 심장의 승리와 함께 이 시대에 일어섰습니다. 영원 전부터, 성부께서는 이 사명의 존재를 아셨고 - 누가 믿고 안 믿을지; 그리고 누가 반대할지를요."

"몇몇 사람들은 이곳으로 와서 하늘의 작품을 부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것은 분별력이 아니라, 심판과 같은 교만함입니다. 어떤 이들은 큰 기적들을 목격하고도 여전히 믿기를 거부합니다."

"이 사명의 목적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진리로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곳에서의 나의 개입에 반대할 때, 내 마음은 크게 상처받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대항한다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하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첫 번째 방으로 와서 불신의 교만을 정화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