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8일 일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권력과 위엄, 부와 영향력에 지나치게 믿음을 두곤 한다. 하지만 내가 말한다. 이것이 바로 분별의 인이 이곳에서 제공되는 이유이다. 분별력이 없이는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과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을 가려내기 어렵다."

"그러니 나는 너희의 이해를 구하러 왔다. 세상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현혹되지 말고, 마음속에 있는 진정한 거룩한 사랑의 가치를 찾아라. 이 진실된 특성은 항상 겸손과 함께한다. 둘은 마음에 담긴 쌍둥이 속성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짓 미덕을 드러내는 위선에는 주의하라. 분별의 인을 통해 너희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진리는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