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1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가 너희가 용서하는 것이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는 것을 알도록 왔단다. 이 안에는 또 다른 단계들이 있구나. 용서의 첫 번째 단계는 용서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용서를 갈망하는 것이다. 용서하고 싶어 하는 영혼은 겸손을 받아들여야 한다. 겸손을 통해 그는 자신에게 행해진 잘못을 잊을 수 있다. 아주 자주, 그 영혼은 이 용서의 단계를 계속해서 반복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모든 영혼의 적은 네가 당한 잘못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서, 성공적으로 용서를 하면 상처를 다시 열게 하려고 한다. 이러한 공격에 낙담하지 마라. 끊임없이 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님의 도움을 구하라. 그녀는 너희가 용서의 단계를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