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오늘 너희에게 이야기할 때, 내 마음과 입술에 하느님이 계시기를 기도한다. 나는 진실을 제한하는 악을 다루기 위해 왔다. 진실을 제한하는 것은 타락시키는 것이다. 진실의 제한은 혼란스러운 자기애에서 비롯된 이익 추구를 통해서만 받아들여진다. 종교 기관이든 다른 기관이든,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거나 의도적인 은폐를 통해 진실을 왜곡할 때, 그것들은 타락한다.”

“명성을 보호하거나 재정 지원을 받거나 부패한 체제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한 변명은 결코 진실에 제한을 두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이것들은 사탄의 유혹이다."

"모든 타협에 대한 해결책은 진리의 빛이다. 진실의 폭로는 종종 고통스럽지만 건전한 도덕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 이 메시지나 다른 어떤 메시지에 반대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도전받는 사람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