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5일 금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서 벗어나는 것이 모든 불행의 원인임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낙태만큼이나 하느님의 뜻으로부터 멀리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없다. 하느님께서는 모태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시는데, 인간은 그것을 파괴한다. 이 반역적인 행위가 얼마나 분명하게 무질서한 자기애를 드러내며 인간이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지를 보여주는지 보라. 낙태는 인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거룩한 사랑으로 변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얼마나 명확히 보여주는 행위인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신성한 뜻과 거룩한 사랑을 통해 화해하지 않는 한 너희는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고 세상에도 평화가 없을 것이다. 낙태를 지지하려는 의지는 적극적인 참여든 침묵이든 간에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무시의 징조이다 -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에서 멀어질수록 그분의 신중하신 보살핌은 너희에게서 더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