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파티마는 이 사명 안에서 살아있고 건강하다. 이 봉사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파티마의 연장이다. 주요한 차이점은 그들이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똑같은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메시지는 동일하며, 아마도 여기서 더 강렬할 뿐이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티 없는 심장을 알리라고 요청했다. 여기서는 연합된 심실을 알리라고 요청한다."

"파티마가 지금 바로 이곳에서 일어났더라도,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 거룩한 사랑이 용납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오늘은 분쟁의 조류에 맞서 단결하여 헤엄쳐 나가야 한다. 거룩한 사랑의 진실 안에서 확고히 서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