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기도 – 사회 안에서든 정부 안에서든 교회 안에서든 부당하게 비난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진실로 인해 모든 중상모략이 드러나도록.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선거를 앞두고 너희 나라가 고난을 겪는 동안 나 또한 너희와 함께 괴로워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정치인이 아닌 지도자를 택하길 바란다. 결국에는 진실 안에서 너희 나라가 부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 밤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