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일 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항상 너희 마음속에 용서하는 정신을 품어라. 용서는 일치를 낳고 평화를 가져온다. 어제 성 요셉의 말씀을 기억해라. 만약 네가 일치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분열을 지지하는 것이다."

"너희 구원의 적이 자주 너에게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암시한다. 이것은 자기 의로운 정신으로 이어진다. 만약 네 마음속에 즉각적인 용서의 정신을 품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쉽게 분열의 영감을 준다."

"명백한 오류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들은 저명한 지도자일 수도 있고 네 이웃일 수도 있다. 너희가 오류에 빠진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그들의 오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