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일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나는 마음속에 숨겨진 계획들을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이것들은 선이 아닌 악으로 영감을 받은 의제들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새 세계 질서라는 개념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관용의 연합도 아니고,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이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 계획은 통제를 위해 설계되었다."

"너희가 소비주의와 기술에 대한 의존성은 곧 사탄의 도구가 될 것이다. 신성한 공급에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제공하는 방식에 마음을 열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만약 내가 광야에서 만나를 제공할 수 있다면, 너희에게 어떤 악한 계획으로부터도 독립적으로 살아갈 많은 길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항상 빛의 자녀가 되어라. 거룩한 사랑의 빛 안에서 걸을 때, 모든 것을 받을 마음을 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