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 사목 활동은 땅에서의 하느님의 자비의 반영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드러나는 곳마다 당신들은 그분의 자비를 목격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양심의 깨달음 - 크든 작든 - 이 행동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당신들이 그분의 자비를 기뻐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모든 작은 자비의 행위는 남은 충신들을 강화합니다. 그러니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