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5일 목요일

성 아우구스티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세상 모든 곳, 특히 불신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도록 보내셨습니다. 진리 안에서 개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스러운 사랑이 진리의 구현이라면, 성스러운 사랑 바깥에서는 개종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게다가 진리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 위에 꼭 맞물려 있는 장갑과 같습니다. 이들 중 어느 것도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 진리를 포용하고 진리 안에 담기지 않는다면 참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진리 안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거나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부는 속임수에 빠져 믿기 때문입니다. 항상 성스러운 사랑에 기반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