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5일 일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세상이 거룩한 사랑으로 다스려지지 않는 자유 의지가 종종 버릇없는 아이와 같다는 것을 깨닫도록 왔다 - 결코 행복하지 않고, 평화롭지 않다. 일들이 전개되는 방식이나 주변 사람들의 행동 또는 다른 사람의 결정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사람의 자유 의지의 선택이 악하거나 죄가 있거나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하느님의 허락하시는 뜻의 일부이며, 여러분은 종종 즉시 보거나 깨닫지 못하는 계획이다."

"버릇없는 아이처럼 발을 구르며 자기 방식대로 고집하지 마라. 인내심을 가지고 하느님의 영원한 뜻이 완전히 펼쳐지는 것을 기다려보아라; 그러면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