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8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진실 안에서 살지 않는 자들과는 평화를 협상할 수 없다. 진실 바깥에서는 의로운 목표와 법도 실현될 수 없다. 오늘 이 나라에서 사탄은 선과 악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진실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정부 안의 문제들이 이를 증명한다."

"진실 위에 서 있는 확고한 리더십이 정의로 가는 길이다; 즉, 십계명을 지키는 의로운 법이다. 십계명은 거룩한 사랑이다. 나는 이러한 노력을 - 그러한 리더십을 지지하며, 나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그렇게 하신다. 정치적인 동기에 사로잡힌 자들은 자기애에 의해 움직이며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이런 종류의 리더십은 진실을 우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