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는 모든 이들이 인간이 자유 의지에 따른 선택으로 스스로 길을 개척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왔다. 민주주의가 국민들의 마음속에 있지 않으면 어떤 나라도 민주적일 수 없다 - 특히 정부 지도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 누구도 자신의 뜻대로 살 수는 없으며, 그것을 선택해야만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의 아버지의 뜻은 거룩한 사랑이다. 이것이 항상 그의 뜻이며 –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에도 마찬가지이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너희 구원의 열쇠인데,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그 누구도 나의 아버지의 집에 들어갈 수 없다."

"모든 나라들은 지금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회개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 바로 내가 거룩한 사랑에 대한 오류를 깨닫게 할 것이다. 나에게 돌아서는 것은 결코 너무 늦지 않으며, 거룩한 사랑으로 개종을 서두르라. 온 인류를 위해 나의 자비로운 아버지의 심장에 간청하라. 세상의 마음은 회개해야 한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 미래의 시련이 완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