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8일 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세상이 성 요셉의 심장을 알기를 바란다. 영혼들을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으로 불러들이는 것은 바로 그의 자비로운 심장이다. 성 요셉의 심장은 친절하고 부성적이며 - 항상 용서하며 - 항상 보호하시고 - 항상 공급하신다. 내 아이들은 그분의 심장을 통해 가장 큰 은총을 얻을 수 있는데, 나는 아들의 마음에서 선택된 호의를 그의 손에 쏟아붓는다.”

“성 요셉을 통하여 어떤 호의든 청원할 수 있으며 그는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따라 응답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심장은 신성한 뜻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다음 달에 이곳에 오실 때, 그의 손은 호의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