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4일 금요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인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다. 하늘, 땅 - 위에 있는 것과 아래에 있는 것; 바다, 산맥 – 모든 것이 나의 창조의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라.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나는 인간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모두를 창조했다. 그 또한 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가장 화려한 것에 주목하지 말고 가장 단순한 것에 주목하면 내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믿고 나를 시험하지 마라. 다음 숨결에서, 내가 땅으로 인도하는 눈송이에서, 해 뜨고 지는 것 안에서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뜻을 찾아라. 모든 창조물 속에서 - 매 순간 – 나의 뜻의 기적을 발견하라. 나와 같이 너 자신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