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일 수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 사명은 창조 역사 속 이 특별한 시기에 딱 맞습니다. 이것은 진리의 광채가 어둠에서 거룩한 사랑의 빛으로 영혼들을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폭력으로 주장을 뒷받침하면서 거짓 사상을 해답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이곳에서는 천국이 진리를 통해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합니다."

"처음의 사도들처럼 천국은 너희를 지지하며 너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께서 너희 동맹자시다. 그분께서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사도로서 너희 의무를 다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용기를 내라. 특정 사건에 대한 시간표를 찾지 마라. 거룩한 사랑에 각 현재 순간을 충실히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