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오신다. 그는 작은 아이의 지갑을 들고 계시다 - 내가 잃어버렸다가 그 어린 소녀 생일 몇 달 후에 다시 찾은 것 말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깜빡하고 있었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보아라! 이것이 겸손 - 진실되고 순수한 겸손 - 이란 모습이란 이런 것이다. 영혼이 가지고 있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그것을 찾지 않지만, 늘 그곳에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때처럼 어떤 덕목이라도 꽃피운다. 덕의 열매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지지만, 덕은 영혼의 마음에 숨겨져 남아있다.”

“네가 작은 지갑을 나눠줬지만 이타적인 사랑이라는 덕목은 네 마음속에 남아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