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 라파엘 축일 – 천사장들

성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양을."

"나는 다시 한번 사람들이 분별의 여정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왔다. 사탄이 의로운 모습으로 쉽게 위장하며, 믿기 좋고 거짓 비난과 약속 그리고 거짓말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나 그가 모방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덕목은 거룩한 사랑이다. 순수한 악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체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어떤 분별 과정에서든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진실의 기준이어야 한다."

"공격받는 영혼은 심지어 '거룩한 사랑 안에서 - 떠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사탄은 도망칠 것이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마리아의 지상심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