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나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아래 모든 것을 만드신 주님께서 바로 이곳에 천국의 개입을 결정하신다. 내 세상 사역 중에 악의적으로 공격했던 바리새인 정신을 조심하라.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넘어뜨리려 했다. 이 정신을 받아들인 자들은 나의 선한 업적과 사랑 자체의 복음 메시지의 의미와 열매를 놓쳤다. 그들은 내 세상 사역의 진실을 놓친 것이다."
"오늘도 그러하지 아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