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세상 회개와 교회의 마음 회개, 낙태 종식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간청하며 너희에게 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류의 미래는 기도와 희생에 달려 있다.”
“기도하는 은총을 내 어머니께 청하고 그분은 당신의 심장의 은혜를 통해 너희를 도우실 것이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