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2일 일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아무런 상황이나 사건 또는 전개되는 일들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심지어 시간 자체까지도--내 아버지의 뜻 아래 있다. 그러니 모든 것을 그분의 전능하신 사랑, 자비와 공급하심에 맡겨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현재 이 순간 사탄을 물리친 것이다."

"너희 자신을 영적인 가난으로 옷 입어라. 이것이 나에게 가장 호소력이 있다. 다른 모든 것, 어떤 허영심이나 외면의 아름다움은 바람에 날리는 마른 낙엽처럼 사라질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사랑 계명을 지킨다면 나는 너희를 내 사랑으로 채워줄 것이며, 지금부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내 아버지를 사랑하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가장 깊숙한 곳을 보신다--너희가 모든 것과 그분이 너희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