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7일 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 나는 네가 어떻게 한 사람의 명성이 많은 거짓 신들을 포용하고 모든 것을 집어삼킬 수 있는지 보도록 초대한다. 명성을 사랑하는 영혼은 타인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 도덕적 존엄을 버린다. 그는 의로운 것처럼 보이려고 가짜 덕행을 꾸밀 수도 있고, 심지어 거룩한 척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돈이나 권력 또는 통제를 사랑할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의 외모에 정신이 팔려 내가 마음만 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어쨌든 명성을 사랑하는 것이 나에게 호소하는 것보다 우선시된다면, 그 영혼은 혼란스러운 자기애에 빠진 것이다. 그러니 다른 모든 것은 뒤로하고 내게 호소해라. 그러면 내가 네가 필요한 것을 모두 줄 것이다. 진실이 너의 마음속에서 제자리를 찾을 것이고, 타인의 거짓된 의견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너에 대한 견해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