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6일 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사명을 둘러싼 오해와 논란을 해소하는 나의 이유를 온 마음으로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유대인이든 심지어 무신론자든 모든 영혼을 사랑한다.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여기서 드리는 것은 내 마음에 있는 신성한 사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그것은 모든 영혼을 위한 것이다. 내가 적의 전술을 폭로할 때, 나는 너희가 따르도록 부르는 길에 빛을 가져온다. 나는 인정을 구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각 영혼의 복지를 위해 온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모든 영혼들이 그들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전투 속에서 미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진리의 성령을 통해, 나는 영혼들이 의로운 길을 따르도록 계몽될 수 있는 진리를 위해 선 것이다. 내가 각 영혼을 사랑하고, 각 영혼과 함께 영원히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사탄이 이 사명을 거스르는 데 사용하려 했던 장애물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진리의 빛이 승리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