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1일 수요일

오후.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너희가 복되신 어머니의 요청의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보내졌다. 상상해 보렴, 책 양쪽에 놓인 두 개의 책 지지대를 말이다. 이것들은 성모님이 언급하신 두 날짜, 연합된 심장의 축일과 성모님의 슬픔 축일을 나타낸다. 이 상상의 책 지지대 사이에는 이 기간 동안 이 나라를 위해 바쳐질 많은 청원들을 나타내는 여러 권의 책이 있다. 매우 단순하지만 거룩한 어머니는 악의 물결로부터 너희 나라의 여론을 돌리기 위해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그녀의 슬픔 축일 이후, 그녀는 다시 한번 너희 국가에 연설하고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전에 새로운 평가를 제공할 것이다."

"성모님과 협력해라. 그녀는 너희 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