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이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오늘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거룩한 대담함 속에서 살라고 초대합니다. 다가올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미래는 그저 미래일 뿐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며 현재 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하느님의 은총은 특정 사건의 결과를 바꾸고 혼돈 가운데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거룩한 대담함 속에서 태아의 로사리오를 전파하십시오. 이 신심과 성사는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