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6일 목요일

Alanus (내 천사 중 한 명)가 오신다. 그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만군의 주께서 이 기도를 기록하기 원하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 사이의 모든 장애물이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용서하지 못한 작은 조각이라도 제 마음에서 가져가 주셔서 완전히 당신 것 되게 해주세요."

"저에게 상처 준 사람, 저에 대해 거짓말한 사람, 저에 대해 수군거린 사람, 질투심을 느낀 사람, 저를 도둑질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학대한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가장 거룩하신 심장 깊숙이 저를 던져 주십시오. 당신의 가장 귀중한 피로 저를 덮어 주세요."

"다른 사람에 대한 용서를 통해 다시는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멘."

"만군의 주께서 이 기도를 드리는 온 민족이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