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0일 일요일

다시 한번,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임을 아는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생명의 창조주인 영원한 아버지이다. 인류 자궁에 모든 생명을 두시는 분은 바로 나이며, 작은 기적을 세상에 탄생시키는 분도 나이다. 자궁 안의 죽음을 지지하는 이들은 나의 신성 의지를 거스르는 것이다. 그들이 하늘과 땅 사이의 심연을 활짝 여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 속에서 내 아들은 회개하는 마음에게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오, 대지의 사람이여, 너희 자유 의지를 신으로 만들지 마라. 나를 사랑하고 내가 주는 생명을 선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