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3일 금요일

알라누스 (천사)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말하며 받아 적음.

성부께 드리는 구일기도

제칠 일째 날

“천상의 아버지, 모든 은총의 근원이신 당신은 우리를 당신의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자비로운 사랑이신 당신의 심장의 반영이 되도록 항상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기도 - 아베 마리아 - 영광송

성부께 드리는 기도를 암송합니다:

“천상의 아버지, 영원한 현재시여, 우주의 창조주이신 당신은

천국의 광채이시며 당신에게 부르짖는 자녀들의 외침에 연민으로 귀 기울이소서.

당신의 공급하심과 자비와 사랑을 세상에 쏟아주소서.

당신의 신성한 뜻이라는 키질로 선에서 악을 분리하시옵소서.”

“사탄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드리운 기만적인 구름을 제거하셔서 모든 백성과 각 나라가 악보다 선을 택하게 하소서.

당신의 영원한 신성한 뜻에 반대하는 자들의 사악한 선택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하시옵소서.”

더 이상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의 악한 선택으로 고통받게 하지 마세요.

너의 영원한 신성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