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31일 화요일

알라누스 (천사)가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받아 적음.

성부께 바치는 구일기도

둘째 날

“천주 성부시여, 진리의 광채이신 주님, 당신의 신성한 뜻을 항상 믿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는 당신의 공급하심과 자비와 사랑과 하나입니다. 당신의 신성한 뜻으로 제가 언제나 진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우시어라. 아멘.”

주기도문 - 아베 마리아 - 영광송

성부께 바치는 기도의 암송:

“천주 성부시여, 영원한 현재이신 주님, 우주의 창조자시며 천국의 광채이신

하늘의 빛이시여, 당신에게 울부짖는 자녀들의 외침을 연민으로 들어주시옵소서.

당신의 공급하심과 자비와 사랑을 땅에 부어주십시오.

당신의 신성한 뜻이라는 키질로 선악을 분리하시옵소서.”

“사탄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드리운 기만의 구름을 제거하셔서 모든 백성과 각 나라가 악보다 선을 선택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영원한 신성한 뜻에 반대하는 자들의 사악한 선택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해주소서."

“당신의 영원한 신성한 뜻에 대항하는 이들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너의 영원한 신성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