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2일 일요일

예수 아동의 성녀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매여, 교회가 내부로부터 분열된 것처럼, 또한 내부로부터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세요. 불화는 통일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제가 버려지고 하느님의 뜻이 모든 사람의 공통 목표가 될 때에만 달성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하느님의 신성한 뜻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입니다. 이 임무가 지금 전면에 나서게 되는 이유는 그것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위해 이루시는 승리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