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3일 화요일
2007년 7월 3일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노스리지빌, USA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입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너희에게 덕에 대해 더 밝혀주러 왔다. 신중의 덕은 지혜의 은사와 함께 간다. 이 두 가지는 하느님의 뜻대로 사용되기 위해 모든 덕의 구조 속에 짜여져야 한다. 신중과 지혜에는 절제의 덕이 따른다.”
“영감이나 영적인 선물에 대해서는 너무나 오만함이 많다—사상이나 ‘영감’의 근원에 대한 오만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교만에 빠져 자신의 생각뿐 아니라 사탄의 영향력까지도 모두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여기고, 그런 다음 그에 따라 행동한다. 지혜와 신중은 영적 교만을 해체하기 위해 분별 속에서 함께 작용해야 한다. 적이 이를 충분히 이용한다.”
“절제는 영혼에게 특정 선물과 덕을 언제 불러야 하는지, 그리고 영감이 하늘로부터 온 것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해준다. 지혜는 영혼에게 모든 영감 속에서 진실의 정확한 핵심을 보게 한다. 신중은 마음에 말하며 어떻게, 언제 영감을 바탕으로 행동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지혜와 신중과 절제가 없으면 다른 덕들—그 깊이가 아무리 깊더라도—사탄의 영향력에 쉽게 노출된다. 그에게는 거짓 분별을 제시하고 심지어 가장 좋은 의도조차 오도하는 것이 쉽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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