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분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육화된 당신의 예수님입니다." 두 분 모두 여기 있는 사제들에게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을 미소 지으며 인사드립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겸손과 진심 어린 사랑으로 드리는 당신의 기도가 파멸의 길에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시오. 그러므로 진심 어린 기도에 계속 힘쓰세요. 왜냐하면 많은 영혼이 당신의 노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낙담하지 마세요. 이것은 사탄이 당신을 의로운 길에서 궤도 이탈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