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30일 금요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인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신의 뜻은 육화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세상의 마음과 화해하고 싶은 갈망이 얼마나 큰지! 세상의 마음이 나의 자비를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화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나의 자비는 진리의 바람을 타고 옵니다. 영혼들은 진실한 믿음으로 그들 자신의 심장을 바라보고 회개하며 나의 자비로 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넘쳐나는 이러한 도덕적 시련 동안, 영혼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도록 기도하십시오."

"나의 아버지로서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