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날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으로 태어났다."

"오늘 구유에 탄생하신 나의 기적을 명상할 때, 영원한 아버지의 자비로운 마음을 헤아리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모든 세대를 위해 말씀이 살로 오게 된 것은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연민이라는 하나의 장엄한 행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에게 말하건대 세상에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이 필요했다면, 나의 아버지는 그의 영원하신 자비 속에서 여전히 나를 이 세상으로 데려오셨을 것이다. 그분의 뜻은 완전하며 연민과 사랑과 하나이다."

"그의 연민이 더 큰지 아니면 그의 사랑이 더 큰지를 누가 선택할 수 있겠는가? 이 둘은 분리될 수 없고 결합되어 있으며, 그분의 신성한 뜻을 구성한다. 그러니 너희는 모든 것과 모든 사건 속에 그분의 신성 계획—그의 신성한 뜻, 그의 연민 그리고 그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이 크리스마스 날은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기념하는 날로 삼아라. 너희의 감사를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으로 가져가라—우리의 결합된 마음을 신성한 연민과 신성한 사랑에 담그는 마음이다. 우리는 함께 진실 속에서 기뻐하자."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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