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 다시 한번 주기 위해 왔습니다. 나는 이 메시지를 모두에게 부어주고 싶다. 각 영혼은 인종이나 국적 또는 종교와 관계없이 이 정신적인 여정을 소개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해해야 한다, 너희는 이 메시지를 너무 많이 퍼뜨릴 수 없고, 또한 기꺼이 마음으로 받아들여 믿기 위해 이 메시지에 대해 너무 많이 기도할 수도 없다. 이것은 신성한 사랑의 길이다—신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