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15일 토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마음의 심부름은 나를 향한 사랑으로 행하는 모든 선행이다. 기억해라, 어렸을 때 아버지를 정원에서 도왔던 것과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만들어 그림을 그려 드렸던 것을. 그것들은 모두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하는 일은 내 마음의 심부름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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