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성모님의 남은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환시가 마우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주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전하러 왔는데 전투가 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영혼이 위태롭다. 어떤 지역에서는 교회의 존재 자체가 위험에 처해 있지만 결국에는 선이 승리할 것이다. 네가 여기에서 받은 것--연합된 마음의 계시와 나의 칭호, 신앙의 수호자이자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은 심리를 괴롭히는 악을 해결하는 방법이며 따라서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내 적이 이것을 이해하고 여기에서 주어진 무기가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패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한 번에 하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여기에 은총을 열어주는 모든 마음은 사탄을 약화시키고 나의 남은 신자들을 강화한다. 전투는 매 순간 벌어진다. 그러니 항상 준비해야 한다. 내 심장이 모든 남은 신자들의 피난처이며 나의 사랑의 망토가 너희 모두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라."

"내 아이들에게 그들은 결코 나의 거룩한 사랑에 버려지지 않지만 오히려 내가 함께하며 모든 승리를 보장해 준다고 말해주어라."

"너희는 이것을 전할 것이냐?"

마우린: 나는 말했다, "네."

복된 어머니께서 미소 지으시고 떠나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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